버프 지속시간이 30초로 줄면서
퇴마술을 4 찍고 AGI 버프받은 상태로 스킬시전시간 감소율을 20에 맞췄을경우
100 적용으로 딜레이 없이 발동하는 스킬이
잦아진 버프 풀림으로 인해 바로 발동하지 못하여
버프를 다시 시전하는동안 몹에게 데미지를 허용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보스몹 공략중엔 치명적이지 않을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그럼 퇴마술을 5개 찍으면 되지않느냐 할수있겠지만
둔기수련이나 성서의힘을 포기하고도 버프와 힐을 중점적으로 하는 세인트는
단 하나의 스킬포인트도 정말 소중한게 현실입니다
필드보스나 월드보스 등 팀간의 밸런스 조율을 위함인것은 인지했으나
그 잘못된 방안으로인해 세인트 유저들로 하여금 많은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걸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세인트와 파티일경우 세인트의 버프가 적용되고 파티가 끊어질경우 풀리는 방식으로 도입이 시급합니다
더불어 버프 자체가 시전타입이 아니고 오라버프(예: 디아블로2의 팔라딘의 오라버프)처럼 실시간 적용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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