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아니고 라그 스텟 덱스(Dex)에 대한 글 입니다.
비긴즈에는 몹에대한 데미치 미스가 없죠
그럼, 명중률과 덱스는 왜 존재하는 걸까?
스텟창에는 덱스를 올리면 늘어나는 공격 적중률 - 공격 시 적에게 최대 공격 능력치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 값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데미지가 멕뎀에 가깝게 들어가면 좋은거 아냐?
해서 실험해 봤습니다.
실험은 본캐 다야가 없어서 스텟초기화를 할 수가 없어서 보조 세인트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스킬엔 스텟변화에 따른 데미지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평타 사냥을 거의 하지않는 비긴즈에선 여기서 벌써 쑤레기 스텟 확정 입니다.
하지만 실험을 계속 합니다.
올덱을 주고 78몹 프릴도라를 평타로만 때려 봅니다.
(편의를 위해 단자리 데미진 생략 합니다)
380 450 390 420 450 460 370 420 450 390 400 410 380 340 310 320 450
(300~400대 데미지가 꾸준히 나옵니다)
초깅화 후 같은 몹을 쳐 봅니다
400 320 400 200 310 450 540 ? 400 330 320 400 310 640??? 300 420 370 480
(300~최대 600대 데미지가 나옵니다)
결론 덱스로 올리는 공격적중률은 공격 시 적에게 최대 공격 능력치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 값 이 아니라
민뎀과 멕뎀의 간극을 줄여주는 찍는 순간 망캐 되는 쑤레기 스텟 입니다.
※궁수,평타사냥 직업군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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