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투세인트가 아닌 도움을주기 위한 세인트로서 최대한 플레이해봤습니다 세인트를 했지만 보통겜에서는 귀족취급을 받지만 개인적으로 이겜은 세인트를 신규나 초보에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스킬프리셋도 없거니와 매번 스킬변경하는데 유료재화가 드니 진짜 애정이 없으면 하기 힘들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석적인 순수힐러를 주로 하는데 여기서는 하이브리드가 필요합니다 1차스킬 둔기수련 10, 신성한 빛 10-5-5, 회복 5-5-0 보통때같으면 버프를 찍겠는데 버프를 써보니 효과가 너무미비합니다 심지어 마공이 인트11받아도 둔기수련 마공40보다 안나옵니다 그래서 깔끔히 포기하고 세인트도 어느정도 사냥은 되야되니 신성한빛선택을 했습니다 2차스킬 회복의빛 5-5-5, 성서 5, 찬송가 10-5, 퇴마술 5 이러면 40포인트 됩니다 공격스킬을 아예 못찍어서 퀘스트나 사냥은 진짜더딥니다(이래서 세인트추천안함) 그리고 성서도 마스터해주는게 좋은데 저는 찬송가의 버프에 좀더 집중했습니다 참고로 북미섭기준 119렙에 잡50이라서 여유가되면 그때는 성서 10찍고 남은5포인트를 성소로 갈지 아니면 신성화라는 공격스킬에 갈지 고민인데 지금 이렇게 스킬을 셋팅했지만 본섭이 나와서 다시 키우면 그때는 오래걸리더라도 쿨감셋팅을 장비로 어느정도 맞출거라서 그때는 1차의 신성한빛의 추가딜과 실명도빼서 회복에 몰아줄까도 고민은합니다 (1차신성한빛을 버리는 이유는 쿨감을 셋팅하면 2차신성화사이클이 거의 상시무한으로굴러가서 신성화 하나가지고 딜이가능은해집니다 이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