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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콜라이트 부터 인퀴지터까지.

여우냥

2023.11.17 23:03

솔플 1계정 기준의 안내 입니다. >어콜라이트 구간 *스탯 - 올인트 스킬 신성한 빛 1 -> 신성 타격 5 -> 회복5 -> 회복 : 속도 5 -> 신성한 빛 5 -> 신성한 빛 : 강화 5 축복 5 -> 축복 : 속도 10 * 신성타격 5 찍는 이유 = 신성한 빛 쿨탐이 4초임, 신성타격 5렙 찍으면 기본확률 75% 확률로 범위 추가 마법데미지 줌. 신성한 빛 한번 쓰고 쿨타임 동안 양손지팡이 끼고 평타 쳐야함. * 축복 : 속도 10 찍는 이유 = 탈것을 50렙때인가 퀘로 얻음, 그 전까지 속도 만렙 찍으면 이속20% 쏠쏠함. 무기 - 양손 둔기 *신성 타격 만렙 기준 75% 확률로 주변 적에게 마공130% 추가 데미지 방어구 - 판금 (만렙까지 고정) *INT 찍으면 마법방어력도 올라감, 판금으로 물리방어를 끌어 올리면 올인트 찍어도 물마방 비슷해짐 >인퀴지터 구간 50렙 전직 후 잡레벨 15정도까지 올리고 스탯or스킬 초기화 한번 해줘야함. *스탯 - INT 50 이후 INT랑 VIT 1:1로 올려주면됨, INT 1올리고 VIT 1올리고 반복 **파티플 위주로 한다면, 처음부터 INT VIT 1:1로 올려주면됨. 스킬 솔플위주 [딜7 탱3 비율로 스킬구성] [어콜라이트 스킬] 신성한 빛 10 / 신성한 빛 강화 5 / 회복 5 / 회복 속도 5 / 둔기 수련 10 / 축복 5 [인퀴지터 스킬] 심판의 일격 5 / 처벌 5 / 성전 5 / 침묵의 사슬 5 / 정의의사도 5 / 신념 10 / 속죄의 땅 5 *50렙 전직 후 스킬 순서 : 심판의 일격 1 -> 처벌 5 -> 성전 5 -> 침묵의 사슬 1 -> 심판의일격 5 -> 신념 10 -> 속죄의 땅 1 -> 침묵의사슬 5 -> 정의의사도 5 -> 속죄의 땅 5 무기 - 양손 둔기 파티플위주 [딜5 탱5] [어콜라이트 스킬] 회복 10 / 회복 속도 5 / 둔기수련 10 / 축복 10 / 축복속도 5 [인퀴지터 스킬] 심판의일격 5 / 퇴마의 일격 5 / 성스러운 방패 10 / 처벌 5 / 성전 5 / 신념 9 / 결박의 사슬 1 * 퇴마의 일격은 6초지속으로 마방+받는회복량증가 버프가 걸린다. 심판의 일격 쿨이 6초이므로 무한지속임 **결박의 사슬은 어그로+잡몹모으는 용도로 1만 찍어준다. 무기 - 한손 둔기 + 방패 (마공이 지팡이가 좀 더 높지만 둔기가 최소 마공치가 더 높아서 마공스탯 자체는 둔기가 높음) 인챈트 개인적인 우선순위 INT / VIT / 물리방어% / 마법방어% / 쿨타임감소% / 최대HP% 인퀴지터 장점 : 무과금+중소과금 추천, 무과금은 적당히 캐릭빨로 탱딜로 비빌수있고. 과금좀 해서 카드+인챈트 적당히 맞춰주면 딜 도 상당히 잘나옴. 특히나 어그로 관리가 개인적으로 디펜더보다 좋아보임, 딜러 반대편에서 보스잡아두고 있으면 됨. 단점 : 답답함. 쥰내답답함. 어콜라이트 구간 헬임, 특히 던전 파티플은 그냥 버스받아야함. 성장구간 답답한거 말고는 준수함. # 신성타격 좋아보이는대 공속세팅하고 평타질하면 안되나요? -> 다른 라그나로크 게임이랑 다름, 올 어질 올리고 공속 세팅해도 답답함, 무기자체에 평타쿨타임이 있음. # 지팡이랑 둔기 차이가 뭔가요? -> 지팡이는 마공이 높고, 둔기는 물공 마공이 동일함. 공격속도는 둔기가 찔끔 더 빠르나 별차이없음. # 양손? 한손? 뭘 쓰나요? -> 딜러+솔플 = 양손쓰십쇼. 깡마공 높은 양손 껴서 스킬로 패셔야됩니다. -> 탱커+파티플 = 한손+방패. 방패를 껴야 해서 한손 낍니다. 인퀴 패시브 중 방패 착용시 모든피해감소가 있습니다. 파이널 클베 플레이 후 작성하는 후기겸 가이드 입니다. 개인 기록 겸 작성하였으나, 피드백 환영합니다. ***댓글 피드백 반영. 양손 지팡이와 양손 둔기 테스트 결과, 최대 마공은 양손 지팡이가 높지만 둔기가 최소 마공수치가 더 높아 실제 스탯 마공은 둔기가 더 높게 나오네요. 딜테스트 역시 둔기가 높게 뜹니다. 다만 초반 육성 구간인 어콜라이트 육성시 지팡이가 딜이 조금 더 잘나옵니다만, 장비 계승인 같은 종류만 되서 그냥 양손 무기를 쓸꺼라면 둔기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