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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쿠] 지극히 개인적인 인퀴지터 공략 (ver.23.12.21)

산조쿠

2023.12.16 04:36

간만에 재밌는 모바일게임이 나온것 같습니다. 뭐 행동력등등 말은 많지만 저는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본인만 좋으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의 공략은 간단하게 정리가 됩니다. 참고로 비타타등만 구매한 거진 무과금러입니다. 현재 레벨은 91 입니다. 1. 스탯 어콜라이트로 전직 후 인퀴지터로 전직전까지는 극딜을 통한 빠른 사냥를 위해 올 인트를 가줍니다. 인퀴지터로 전직 후 차근차근 VIT에 손을대어 20을 맞춘 후 올인트를 가줍니다. 올인트를 찍다가 VIT를 찍기때문에 굳이 초기화를 안해도 됩니다. 올인트도 해보았지만 인트가 추후가면 필요스탯량이 너무 많아져 크게 차이가 없어서 생존력을 위해 20정도만 가줬습니다. 사실 스탯에 정답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현재는 인트 70 맞추고 나머지 다 럭에 투자중입니다. VIT를 뺀 이유는 슬롯강화로 어느정도 커버가되며 아직까지 던전에서 크게 위험한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덱스도 생각해보았으나 굳이 일반공격 속도랑 스킬시전을 감소시킬 이유가 없어서 럭으로 갔습니다. 현재 버프 받으면 럭이 59정도 되는데 어콜 스킬중 신성타격이 럭1당 발동확률을 0.28% 올려주는데 59면 대략 16%올려주어 발동확률이 91%정도 됩니다. 추가로 인퀴의 경우 인트/럭/vit 를 제외한 다른 능력치에 투자의 가치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2. 스킬 - 어콜라이트 빠른사냥을 위해 공격스킬 위주 세팅 신성한빛 10 신성한빛:강화 5 눈부신 빛 5 회복 10 회복:속도 5 축복 5 솔직히 2차 전직까지 키우는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올리는데 순서는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 인퀴지터 (현재 베이스렙 80 / 잡렙 31 기준) 2차 전직후 스킬 초기화를 한번 해줍니다. 신성한빛 5 신성한빛:강화 5 회복 5 회복:속도 5 축복 5 둔기 수련 10 신성타격 5 심판의 일격 5 처벌 5 성전 5 침묵의 사슬 5 정의의 사도 5 신념 10 속죄의 땅 2 (5찍을 예정) 성전은 생존력에 정말 좋습니다. 극딜을 위해 빼고 다른스킬 갔었으나 몰이사냥 생존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다시 세팅! 둔기수련의 경우 처음에는 안찍었다가 스킬 쿨타임돌때 평타가 들어가야하는데 던전 돌때 유용하다고 생각되어 찍어줬는데 만족합니다. 추가로 도감작시 마나포션 빼놓고 돌려놓으면 평타 광역으로인해 빠른 작업도 가능합니다. - 모험전투스킬 공격강화 대시:감소 대시:방어 응급치료 처음에 발구르기가 찍혀있는데 나중가면 스킬슬롯이 모자라기도하고 발구르기가 물공이라 공격강화로 바꿔줬습니다. 이동이랑 방어스킬은 취향에 따라 찍어주셔도 무방하지만 방어가 1초 무적에 감소가 쿨타임 줄여줘서 수동플레이시 위험한 순간에 생존력을 어느정도 커버해줍니다. 자동사냥 위주라고 하시면 속보 인내로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모험생활스킬 무조건 인벤토리 찍고 킵 예정 추가 스킬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 3. 아이템 무기는 양손둔기 아무거나 끼다가 40때 던전 돌아서 40제 희귀를 맞춰 줍니다. 60때도 희귀템 제작 후 제련 6정도 추천 80때도 희귀템 몹드랍 제련 6정도 추천 현재 80영웅 양손둔기 제작하여 10제련 사용중입니다. 무과금에게 15강은 좀 빡세네요 ㅎ 방어구는 판금 80까지는 그냥 드랍되는거 끼셔도 됩니다. 굳이 제련의 필요성은 아직 못 느끼네요. 악세사리도 그냥 드롭되는거 위주로 착용. 방어구도 현재 업데이트 전 기준으로 90던 돌아서 80방어구 영웅 다 맞출 생각입니다. 악세도 80영웅 5-6제련정도 맞춰주었습니다. 4. 슬롯강화 공격력을 위해 주무기랑 팔찌만 렙에 맞춰서 가고 나머지도 차근차근 올리는 중입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올리시면 될것같아요. 5. 아이템 자동사냥시 착용템 맞추기전까지는 고급이하 분해or판매해주시고 세팅다되면 희귀까지 분해or판매 해주세요. 되도록이면 판매로!!! 제니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현재까지 키우면서 크게 어려웠던 부분이나 구간은 없었던거 같네요. 빠른 렙업을 위해 비타타등 핫타임때 몰아서 해주면 금방 키우실거라 생각됩니다. 중간중간 세인트도 키우고 있는데 여러가지 더 키워볼 생각입니다. 이상 무과금러 산조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