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전설카드 못먹고 빡쳐서 뒤도 안돌아보고 접기 VS. 전설카드 선택가능 or 교환가능(타인과 교환 포함)하게 해서 사람들 조금이라도 더 하게 만들어서 현질유도 이것만 봐도 운영 ㅈ도 못한다는걸 알 수 있음 20년전 라그나로크 온라인때랑 변하는게 없네 구라비티 얘들은 다른 사람은 먹었는데, 나는 못먹는다는게 얼마나 개꼬운 일인지 얘들은 모르나보네 아직도 겜 시작 초반에 하나 챙기고 가는 좋은 템을 나는 못먹는데 오픈 이벤트 끝난 이후엔 보스 사냥으로밖에 못구하는 템을 하나 가지고 있다는것만 해도 게임 좀 더 오래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