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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민지/추석에 있던일

댕민지

2024.09.18 23:10

즐거운 명절 오랜만에 사촌들이 오기로 하였다. 매우 귀찮다 평소에는 오지도 않았으면서 온다니... 하... 그래도 음식들은 다 준비 해온다고 하였지만 제일 중요하고 먹고 싶은 잡★채가 없었다. 그렇다면 만드는 수 밖에 없지 당근과 파프리카 양파와 대파를 칼로 워리어의 기운으로 자르고 엘리멘탈리스크의 힘을 불려 불에다가 볶아 버립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제일 중요한 소.고.기 짱을 불에다가 괴롭혀 줍니다. 갑작스럽게 하는거라 불고기용 하려고 코코낸내 시킨 불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다음 날씨가 덥다고 혼자 물놀이 하고있던 건방진 당면을 혼내줄 차례입니다. 익어가는 고기의 품으로 당면을 함께 공랜만에 사촌들이 오기로 하였다. 매우 귀찮다 평소에는 오지도 않았으면서 온다니... 하... 그래도 음식들은 다 준비 해온다고 하였지만 제일 중요하고 먹고 싶은 잡★채가 없었다. 그렇다면 만드는 수 밖에 없지 당근과 파프리카 양파와 대파를 칼로 워리어의 기운으로 자르고 엘리멘탈리스크의 힘을 불려 불에다가 볶아 버립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제일 중요한 소.고.기 짱을 불에다가 괴롭혀 줍니다. 갑작스럽게 하는거라 불고기용 하려고 코코낸내 시킨 불고기를 사용합니다. 그다음 날씨가 덥다고 혼자 물놀이 하고있던 건방진 당면을 혼내줄 차례입니다. 익어가는 고기의 품으로 당면넣고 함께 공♂격 해줍니다. 그런 다음 옆에 있던 귀여운 채소 친구들과 함께 뜨거운 맛을 한번더 보여줍니다 힘들지만 서로에게 정을 느끼며 하나가 된 녀석들 정말 깨가 쏟아지는군요 허허 그렇게 깨까지 뿌리면 완★성 그리고 사촌이 들고온 전..... 생선전 싫어해서 고기전만 쏙 빼먹고 마무리로 인★증